총괄 투자 현황

• 2021년17개 시도의 연구개발사업 총투자액1)은 253,783억원(국비 242,125, 지방비 11,658)으로 최근 3년간(’19~’21년) 연평균 9.1% 증가

  - 최근 3년간 국비는 연평균 8.8%, 지방비는 15.2% 증가하여 지방비의 증가율이 더 높은 수준
  - 과제수는 연평균 1.2%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, 과제당 투자액은 매년 증가 추세
  ※ 과제당 투자액 : 3.0억원(’19년) → 3.2억원(’20년) → 3.5억원(’21년)

<2019년~2021년 지역 연구개발사업 투자 추이>

• 국비 사업의 ’21년 투자액은 전년대비 3.5% 증가한 216,384억원, 국비 매칭사업은 39.8% 증가한 33,012억원, 지자체 자체사업은 -13.0% 감소한 4,387억원

• 지자체 자체 사업의 투자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-2.8% 감소하고 있으나, 국비 매칭사업의 투자액은 증가 추세

<2019년~2021년 국비, 국비 매칭 및 지자체 자체사업 투자 추이>

시도별 투자 현황

• 21년 17개 시도 연구개발사업 총투자액 253,783억원 중 지역별 투자액은 대전 68,734억원(27.1%), 서울 50,380억원(19.9%), 경기 29,356억원(11.6%) 등의 순으로 대전 및 수도권 지역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

• 수도권(서울, 경기, 인천)과 대전을 제외한 지방의 연구개발사업 투자액은 ’21년 99,957억원(39.4%)으로 전년 대비 증가

  - 지방 R&D 투자 : ’19년 84,434억원(39.6%) → ’20년 96,746억원(40.7%) → ’21년 99,957억원(39.4%)
  -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경남 20,572억원(8.1%), 부산 10,646억원(4.2%), 전북 9,976억원(3.9%) 등의 순

<2019년~2021년 시도별 연구개발사업 투자 추이>

사업유형별 투자 현황

• ’21년 17개 시도 모두 순수 국비 사업의 투자 비중이 절대적인 수준

  - 국비 사업의 투자 비중은 세종(95.5%), 대전(94.4%), 인천(92.7%)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
  - 국비 매칭 사업의 투자 비중은 충남(39.8%), 광주(36.7%), 제주(32.1%) 등의 순
  - 지자체 자체 사업의 투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9.1%, 경기 3.8%, 서울·충남 2.8% 등의 순으로 타 시도대비 높은 수준
  ※ 지자체 자체사업 투자액 기준 : 서울(1,408억원) > 경기(1,103억원) > 전남(404억원) > 부산(276억원) 등의 순

<2021년 시도별 × 사업유형별 연구개발사업 투자 현황>

신규·계속사업별 투자 현황

• ’21년 17개 시도의 연구개발사업 중 신규사업은 15,962억원(6.3%), 계속사업은 237,821억원(93.7%)으로 계속사업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

  - 신규사업은 대구가 10.4%(803억원)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, 그 다음으로 강원이 10.2%(426억원), 충남 9.0%(689억원), 광주 8.8%(576억원) 등의 순 - 계속사업의 투자 비중은 제주 96.7%(2,014억원), 서울 95.6%(48,149억원), 대전 95.0%(65,313억원) 등의 순

<2021년 시도별×신규·계속사업별 투자 현황>